子曰
學而時習之不亦說乎 학이시습지불역열호?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인부지불온불역군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움에 정진하고 실천에 옮기니 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치 않으니 이 어찌 군자가 아니겠는가?
- 논어(論語) -
=========================================================
아침에 회사 오면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뜨끔해진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니 언제나 군자가 되려나?.
學而時習之不亦說乎 학이시습지불역열호?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유붕자원방래, 불역락호?
人不知而不慍不亦君子乎 인부지불온불역군자호?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배움에 정진하고 실천에 옮기니 이 어찌 기쁜 일이 아니겠는가?
벗이 멀리서 찾아오니 이 어찌 즐거운 일이 아니겠는가?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아도 원망치 않으니 이 어찌 군자가 아니겠는가?
子曰
不患人之不己知오 患不知人也니라.
불환인지불기지 환부지인야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탓하라.
- 논어(論語) -
=========================================================
아침에 회사 오면서 라디오에서 들려오는 말을 들으니 가슴이 뜨끔해진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으면 원망하는 마음이 생기니 언제나 군자가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