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에 있는 오서산. 정호와 함께 한 산행.
옛 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아 오서산이라 불려졌으며, 정상을 중심으로 약 ２㎞의 주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이루어져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곳.
까마귀와 까치는 한 마리도 보지 못했고, 억새 역시 시기가 시기인지라 보지 못했다.
정암사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하얀 꽃들.
꽃을 배경으로 한 장.
삼매경에 빠져 있는 개. 성불해라!
산에서 바라다 보는 홍성군(?)의 모습.
나무들을 프레임으로 시도 한 사진. 별로다.
저 멀리 보이는 오서산의 능선과 정자.
오서산 정상 가는 길...
정상 근처에서 한 컷 씩.
정상에서 바라보는 오서산의 모습. 그냥 그냥.
아까 보았던 정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밥을 죽이고 있다.
정상에서 해피한 정호.
오서산 안내도. 꼭대기에 있다.
아래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래에도 있었나?
무서운 속도로 감퇴되는 기억력.
장군! 오서산을 점령하였습니다. 변방의 북소리!
위에서 바라 본 정암사와 꽃들.
산 위에서 바라 본 홍성(?)의 모습. 역시 그냥 그냥.
그냥 그냥한 산행이었다.
옛 부터 까마귀와 까치가 많아 오서산이라 불려졌으며, 정상을 중심으로 약 ２㎞의 주능선은 온통 억새밭으로 이루어져 가을의 정취를 한껏 누릴 수 있는 곳.
까마귀와 까치는 한 마리도 보지 못했고, 억새 역시 시기가 시기인지라 보지 못했다.
정암사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하얀 꽃들.
꽃을 배경으로 한 장.
삼매경에 빠져 있는 개. 성불해라!
산에서 바라다 보는 홍성군(?)의 모습.
나무들을 프레임으로 시도 한 사진. 별로다.
저 멀리 보이는 오서산의 능선과 정자.
오서산 정상 가는 길...
정상 근처에서 한 컷 씩.
정상에서 바라보는 오서산의 모습. 그냥 그냥.
아까 보았던 정자.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밥을 죽이고 있다.
정상에서 해피한 정호.
오서산 안내도. 꼭대기에 있다.
아래에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아래에도 있었나?
무서운 속도로 감퇴되는 기억력.
장군! 오서산을 점령하였습니다. 변방의 북소리!
위에서 바라 본 정암사와 꽃들.
산 위에서 바라 본 홍성(?)의 모습. 역시 그냥 그냥.
그냥 그냥한 산행이었다.
